포기 안 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4-06-02 18:15 조회2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지난 주일은 장애인 선교 주일이었습니다.교회에서 구필 화가 임경식 집사님의 삶과 신앙을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 화가는 1995년 오토바이 사고로어깨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를 입었습니다.그래서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립니다. 사고 당시 19세였습니다.의사로부터 평생을 누워서 지내야 한다는 절망적 선언을 받았습니다.그의 어머니는 기도 가방에 자식의 양말을 넣고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10여년에 걸친 어머니의 기도가 응답됐습니다.몸은 그대로이지만 무기력한 인생을 끝내고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튜브에 소개된 외국의 구필화가 그림 강좌를 보며 그림을 익혔습니다.그림의 주제는 '자유의 꿈'이라고 밝힙니다.특별히 어항 속에 담긴 금붕어가 어항 밖 세상을 날아다니는 꿈을 그립니다.그림이 얼마나 정교한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은 거북이를 그립니다.느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거북이를 통해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까닭입니다.그의 삶과 신앙 이야기 제목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