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헌신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4-03-08 21:18 조회22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1980년도 6월의 어느 날,저는 비가 새는 극동방송 사무실에서눈으로는 서류를 보고 있었지만다가올 직원들 월급날 때문에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보내주는 지원금은 뻔히 정해져 있었고따로 돈 들어올 곳은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손에서 일을 놓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혼자 힘든 일이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함께 이 일에 헌신하는 수많은 직원들을 생각하니눈물이 났습니다.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해병대 예비역 소장인임경섭 장로가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벌개진 제 눈을 보고는 "무슨 일이냐?"며 묻던 임 장로는자초지종을 듣고는 친구인 이명복 장로에게 5백만원을 구해왔습니다.정확히 필요한 액수였습니다. 다음 달부터 극동방송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전해 들은'임경섭 장로, 이명복 장로, 이진우 장로, 이항수 장로'가매달 부족한 5백만원을 마련해줬는데이들로부터 운영위원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들의 헌신으로 지금도 극동방송의 이사와 운영위원들은오히려 헌금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누리기'보다 '드리기'를 원하던 이들의 정신이지금의 극동방송을 있게 한 더없이 소중한 자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에서 하나님의 일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하나님의 일이 확실하다면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워주실 것 또한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 재정 때문에 주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채워주소서.그동안 채워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다른 이와 나누어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