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이겨내기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3-12-19 11:10 조회60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어느 시골에 한 청년이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일찍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지름길로 가려면 불빛 하나 없는 공동묘지를 지나가야만 했습니다.그런데 하루 전날 장의사가 지름길에 길인줄 모르고 구덩이를 깊이 파 놓았었는데,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청년은 지나가다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깊은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그는 할 수 없이아침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 술에 취해 같은 길을 지나가다가 역시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이 사람도 스스로 나가보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어림도 없었지요.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자신의 어깨를 치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빠져나갑니다..." 귀신인 줄 알고 너무 놀라버린 나머지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습니다.두려움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마비시킵니다. P.S. 술 취해서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구덩이를 판 장의사였다고 합니다. ^^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느니라" (요 14: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