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만족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3-10-15 21:16 조회45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잠 13:25) 어느 날 태산을 유람하던 공자는 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새끼로 만든 띠를 졸라매고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르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선생께서 즐거워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나의 즐거움은 많소. 하늘이 만물을 낼 때에 모든 것들 중에 사람을 가장 귀한 존재로 내었는데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바로 첫째 가는 즐거움이요, 또 사람이 태어나면서 빛나는 해와 달도 보지 못하고 강보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기도 하는데 나는 이미 90세나 되니 그 또한 내 즐거움이요, 가난하게 사는 것은 도를 닦는 이에게 당연히 있는 일이요, 죽음이란 산 사람에게 있어서 당연한 종말이오. 그러니 이제 나는 당연히 있는 일에 처하여 살다가 제명에 죽게 되니 내가 무엇을 근심하겠소?"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선생은 스스로 마음을 너그럽게 가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포식한다'는 말은 '부족함이 없다', '만족함이 있다'는 뜻입니다.의인의 마음과 생활에는 만족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만족함이 없습니다.아무리 호의 호식을 하고 재물을 쌓아 놓아도 마음에 만족함이 없고,늘 무엇인가 부족한 결핍증에 시달립니다. 참 만족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참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 묵상 : 오늘도 당신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약속의 말씀을 굳게 의지하고 있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