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에 생각하는 또 다른 토끼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3-01-28 11:00 조회62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이 시작됐습니다.새해를 맞아 기억해야 할 토끼가 있습니다.소설 '25시'의 작가 콘스탄틴 게오르규가 말한 '잠수함의 토끼'입니다. 방한 당시 한 문학가 모임에서 강연한 그는2차 대전 때 독일군 해군으로 참전한 경험과 잠수함의 토끼를 말합니다. 당시 잠수함의 산소 공급 장치는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산소 결핍에 대처하려고 토끼를 사용했습니다.토끼는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보다 6시간 빨리 반응합니다.잠수함은 토끼가 이상 반응을 보이면 물 위로 올라가 환기하고 다시 잠수했습니다. 어느 날 그 토끼가 죽자 게오르규는 토끼를 대신해산소 부족을 알리는 장치가 됩니다.게오르규는 잠수함의 토끼처럼 문학가들이 시대의 아픔과 위기를 감지하고,살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토끼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게 합니다.세상과 인류가 멸망을 향해 갈때 세상에 오신 예수님,십자가 고난을 통해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예수님이야말로인류라는 잠수함의 위대한 토끼였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