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눈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2-10-15 21:52 조회57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저는 제가 제 몸을 좀 덜 사랑할까 생각했습니다. 성경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자신이 없어서 제가 저를 좀 덜 사랑하면 그 기준에 맞게 이웃을 조금 덜 사랑하는 걸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주일 예배 후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셔서 모두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리스도인 중 대부분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게 그리스도인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거운 짐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늘 한 가지 사인을 받아왔습니다.그건 '우리는 너를 신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에 대한 부모님의 신뢰가 감사했고그래서 그 신뢰에 반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됐고 어려운 일도 이겨낼 힘을 갖게 됐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에 점수를 매기려고 감시하며잘못했을 때 벌점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우리를 신뢰하십니다.그리고 그 신뢰에 반응할 수 있고록 돕는 분입니다.감시자가 아니라 신뢰하고 돕는 분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가 주님의 가르침에좀 더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