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없이 얻은 승리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2-05-01 20:25 조회33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제1차 세계대전 말기 영국의 경건한 기독교도였던 알렘비 대장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의 일이다. 알렘비는 영국 정부로부터 팔레스타인을 정복할 것을 명령받았다.당시에는 이슬람 교도들인 터키 군이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함락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포격을 하면 쉽게 점령할 수 있었지만알렘비는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 곳일 뿐 아니라,하나님의 거룩한 성임을 생각하고는 그곳에서 피흘리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공격 결정을 유보하고 영국 왕에게 피를 흘려서라도점령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다.영국 왕 역시 피흘리는 것은 원치 않았다.그는 알렘비 대장에게 금식하고 기도하며 주의 뜻을 기다리라고 명령했다. 한편 예루살렘 성안의 터키 병사들은 자신들을 공격하러 온 사람이알렘비 대장이라는 말을 듣고는 큰 두려움에 쌓이게 되었다.'알렘비'라는 말이 터키 말로'하나님이 대항하신다', '하나님이 저주하신다'라는 뜻이었기 때문이었다.더구나 성을 포위한 채 공격은 하지 않는 알렘비 군대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결국 강하고 독하기가 영국 병사보다 더 이름난 터키 병사임에도알렘비 군대에게 큰 두려움을 느끼고 전의를 상실했다.마침내 터키 군은 예루살렘 성문을 열고 무조건 항복의 뜻을 표했다. 이렇게 해서 영국군은 총 한 방도 쏘지 않고,알렘비 대장을 선두로 모자를 벗어들고 찬송하면서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