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2-02-20 20:12 조회58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1. '회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주제입니다.오늘날 강단에서도 '회개 설교'가 거의 사라져버렸거나 형식적으로만 다룹니다.그로 인해 죄를 먹고 사는 '악한 영'이 활동하기 참 좋은 시대인 것이죠. 회개나 죄에 대한 글을 쓰면 반응도 싸늘합니다.그럼에도 '하나님과 회동'하려면 필연적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회개의 강'을 건너가야 합니다. 2. 에바그리우스 수도사는 4세기 사람인데사람들을 괴롭히는 죄의 근원을 깊이 묵상하다가마침내 다른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여덟 가지를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곧 탐식, 불순, 탐리, 슬픔, 분노, 나태, 자만심, 교만이며이를 8대죄라 이름 붙였습니다.이후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은 수정을 통해 '일곱가지 치명적인 7대죄'를 확정했고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대죄와 소죄를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은 처음엔 성경엔 없는 것이라 하여7대죄를 폐기하고 다른 윤리적인 접근을 시도했지만결국 다시 7대죄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죄에 대해서 이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할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3. 에드먼드 스펜서는 16세기 시인인데 <선녀 여왕>이라는 작품에서그리스도인의 삶을 우화로 묘사하였는데주인공의 집에는 일곱가지 죄가 각 동물의 모양을 하고 삽니다. 시기는 굶주린 늑대, 분노는 사나운 사자, 나태는 게으른 당나귀,탐욕은 짐을 잔뜩 진 낙타, 탐식은 더러운 돼지, 정욕은 수염난 염소,그리고 교만은 다른 여섯 짐승들이 끌고가는 전차를 타고 운전을 합니다. 4. 아무리 듣기 싫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최소한 7대죄 정도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